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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가족사 하영 안상호 행적 알아보자! 대정친목회 회원 한국인을 비하했던 친일매국노 고종 독살설에 연루된 자

by 역공녀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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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말~일제강점기의 궁중 의사 안상호(安商鎬, 1872년생)

대표적인 친일파 관료’라고 할 정도의 행적은 확인되지 않지만, 친일 성격의 단체에 참여한 기록은 있습니다.

안상호의 주요 이력

* 1872년 출생
* 관립일어학교 졸업
* 일본 도쿄자혜의학전문학교에서 수학
*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면허 취득
* 귀국 후 **순종의 전의(典醫)**로 활동
* 지석영이 설립한 의학교에서 강사로 활동
* 1907년 이후 개업의
* 의사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 1915년 한성의사회 조직
* 이후 대정친목회(大正親睦會) 회원으로 참여

여기서 중요한 것이 대정친목회입니다. 이 단체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유력자들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협력하는 성격을 가진 친일단체로 평가됩니다.

그런데 더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안상호는 1919년 고종이 사망했을 때 ‘고종 독살설’에 이름이 등장합니다.

당시 고종은 1919년 1월 21일 갑자기 사망했고, 이후 이완용·윤덕영 등 친일 세력이 궁중의사 안상호에게 독을 넣도록 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일본 측 기록을 번역·소개한 자료에도 당시 이런 내용의 유언비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월간조선

안상호가 실제로 고종을 독살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독살설이 상당히 널리 퍼진 것은 사실이지만, 고종의 사망 원인이나 안상호의 직접적인 독살 가담을 확정할 만한 결정적 증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안상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나?


일본에서 의학 공부 ➡️친일 행위라고 단정할 수 없음

일본 의사면허 취득➡️친일 행위 아님

순종의 전의➡️친일 행위라고 볼 수 없음

의학·의사단체 활동➡️친일 행위라고 볼 수 없음

대정친목회 참여➡️친일 협력 활동으로 볼 수 있음

고종 독살➡️확인된 사실 아님, 독살설에 이름이 등장

안상호가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인지 여부와, 실제 친일 행적이 있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당시 친일 의료인들의 선정 기준도 단순히 일본에서 공부했다는 이유가 아니라 친일 단체 활동이나 전쟁 협력 등 구체적인 행위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핵심은 대정친목회에서 단순 회원이 아니라 ‘평의원’으로 활동했다는 기록이 확인됐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보도에서 확인된 내용은:

* 안상호가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했다는 기록
* 대정친목회는 당시 경성의 경제인·관료·언론인·교육자 등이 참여한 친일 성격의 단체였다는 점
* 따라서 안상호를 단순히 “일본에서 공부한 의사” 정도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고종 독살설과 관련된 기록도 따로 있습니다. 미국 선교사 매티 윌콕스 노블의 일기에는 1919년 3월 2일 당시 시중에 퍼진 독살설을 기록하면서 윤덕영과 당시 궁중의사였던 안상호가 고종을 독살했다는 소문이 적혀 있습니다.

① 대정친목회 평의원 활동 → 문서로 확인되는 친일 관련 행적
② 고종 독살 → 당시 유포된 의혹을 보여주는 기록은 있지만 실제 가담 증거는 별개

배우 하영은
넷플릭스 작품 홍보차 연예 프로에 나와 조부와 관련 대대로 의사집안이었고 대한제국에서 처음 신식병원을 개원한 의사였음을 말한것을 계기로 파묘되고있다.
허나, 증조부 이후 행적에 대해 현 시점에서 하영을 비난하는것은 어디까지여야하는지 논의를 통해 경계지을 필요는 있겠다 싶다. 그래야 앞으로 있을 친일파 재산 환수 논의도 더 활발하고 정확하게 마무리 될 수 있을것이다!

#하영 #친일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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